'연구소 소식/기타'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7.05.25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 국제학술회의
  2. 2017.05.25 대학의 인권과 민주주의 : 대학 공공성과 자율성 회복을 위한 촛불들
  3. 2017.01.03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와 역사문제연구소: 2017 겨울인문학교- 낮은 자들의 한국근현대사
  4. 2016.07.11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저작비평회 두 번째] 만주 모던 - 60년대 한국 개발체제의 기원 (2016년 7월 22일 오후 3시, 연구소 관지헌)
  5. 2016.06.01 [제44회 토론마당] 외상의 사회적 구성: 역사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의 가능성 모색 (2016년 6월 15일. 발표 김명희. 토론 후지이 다케시, 김도민)
  6. 2016.03.13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시사 토론 첫 번째] 북한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 (2016년 3월 24일 목 7시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발표)
  7. 2016.02.14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저작비평회 첫 번째]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2016년 2월 18일 오후 3시, 연구소 관지헌)
  8. 2016.01.21 위서의 사회사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저녁6시, 역사문제연구소 강당) [역사문제연구소, 경희대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공동주최]
  9. 2015.09.14 [강연회] 3,578km, 추모와 기념 사이 ― 베트남의 전쟁 기억과 한국의 전쟁 기념
  10. 2015.08.19 [한독비교사연구모임 학술대회] 동아시아 속의 분단 한국 - 유럽 속의 분단 독일(2015.8.24-25)
2017.05.25 14:09 연구소 소식/기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는 5월 26일(금)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식민지배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었던 재조일본인 엘리트들은 주로 1905년 이후 일본에서 조선으로 건너와서 각각 자기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조선을 조사하고 연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배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식민지 지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재조일본인 엘리트에 대해, 그들의 출신 배경, 조선으로 건너오게 된 경위, 조선에 대한 인식, 지배정책 수립에의 참여과정, 일본으로 돌아간 이후의 행적 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일제의 식민지 조선 지배의 성격과 그것이 한국에 남긴 유산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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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국제학술회의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

일시: 2017년 5월 26일(금) 10:00~18:00

장소: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205호 국제회의실

주최: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문의: 02) 222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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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20 등록

10:20-10:30 개회사: 박찬승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1부] 사회: 이세연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10:30-11:10 일본의 한국통치와 구마모토 출신자 인맥 - 나카무라 겐타로(中村健太郎)를 중심으로 -
발표: 永島広紀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토론: 이형식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11:10-11:50 학부 참여관 시데하라 타이라(幣原坦)의 조선교육론 
발표: 최혜주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토론: 장신 (역사문제연구소)

11:50-12:30 ‘조선군인’ 가네코 사다카즈(金子定一)와 대아시아주의운동 
발표: 이형식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토론: 김영숙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12:30-14:00 오찬

[2부] 사회: 소현숙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14:00-14:40 최초의 재조일본인 중의원 의원 오이케 츄스케(大池忠助) 
발표: 이승엽 (붓교대학 사학과) 
토론: 전성현 (동아대 사학과) 

14:40-15:20 재조일본인 기자 아베 가오루(阿部薰)의 조선통치론 
발표: 박찬승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토론: 김동명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15:20-15:30 휴식

15:30-16:10 다기 구메지로(多木久米次郞)의 조선진출과 농장경영 
발표: 이규수 (히도츠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토론: 배석만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16:10-16:50 ‘同姓同本’=‘同族’이라는 상상: 젠쇼 에이스케(善生永助)의 ‘同族部落’의 발견/발명과 同族觀念
발표: 홍양희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토론: 이정선 (한림대 한림과학원)

16:50-17:00 휴식

17:00-18:00 종합토론 
좌장: 윤해동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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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4:01 연구소 소식/기타

- 인문학협동조합과 민족문학사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학의 다양한 당사자들이 직접 발언하는 행사에 연대합니다. 아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광장은 촛불로 타올랐지만 대학은 아직 어둡습니다.

흔히 대학을 가리켜 양심과 지성의 전당, 학문의 상아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 이 말은 씁쓸한 농담으로 통합니다. 대학사회의 지난 몇 년 간을 돌이켜 보면 참담한 일들뿐입니다. 구성원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구조조정과 학과 통폐합, 이사장 및 총장 선출과정에서의 비민주적 행태들, 졸속 추진된 평단사업, 학내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처우, 성폭력 사건들, 인분교수 사건으로 대표되는 교수의 ‘갑질’과 대학원생 노동착취 문제,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도화선이 된 입시부정 문제까지. 도저히 일부 대학의 문제로 일축할 수 없는 반민주적, 비윤리적 작태의 연속이었습니다. 
혹자는 신자유주의화라는 시대의 흐름에서 대학만이 예외일 수는 없다고 합니다. 취업양성소가, ㈜대학이 되어가는 것도 피할 길 없는 운명이라며 자조합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인원감축과 구조조정, 학과 통폐합은 필연이라고도 합니다. 옳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학이라는 거대한 조직에 맞서기에 구성원 개개인은 너무 작고 무력한 존재입니다. 대학에 맞서 싸웠던 분들은 너무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누구는 직장을, 누구는 꿈꾸던 미래를, 심지어 누군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잃은 것은 너무나도 크고 얻어낸 것은 거의 없습니다. 남은 것은 치열하고 처절한 투쟁의 기억, 그리고 기록들뿐입니다. 따라서 계속 나아갈 우리는 여기서부터 다시 싸움의 불씨를 되살려야 합니다. 앞선 투쟁의 기록들을 공유하고 체득된 싸움의 방법을 서로에게 전수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입니다. 아홉 개의 머리를 동시에 불태우지 않으면 죽일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대학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대학에 산재해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고 대안을 마련하며 투쟁의 방식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싸움의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단체들이 연대하며 다음 행동을 위한 예비적인 단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워낙 논의해야할 사안이 많은 만큼 2017년 6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첫 날은 ‘대학의 전횡에 맞선 싸움들’이라는 주제로 기업화된 대학이 학내 의사 결정 구조를 망쳐놓고 전횡을 일삼는 사태들을, 두 번째 날은 ‘대학의 기본권과 노동권,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학내에서 침해되고 있는 각종 권리들과 이를 되찾기 위한 민주주의의 계기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자리를 구성했습니다.

이 자리를 계기로 대학에 변혁의 촛불이 뜨겁게 타오르길 기원합니다.


■ 날짜: 2017년 6월 9일(금)~6월 10일(토)
■ 장소: 이화여대 ECC B142
■ 주최: 인문학협동조합, 민족문학사연구소
■ 주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법과 인권 교육 센터
■ 연대단체: 역사문제연구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대학원총학생회연합회,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교수협의회, 동국대학교 교수협의회, 한국대학학회, 동국대학교 대학원신문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신문사, 혜화동인문학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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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09:40 연구소 소식/기타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3인이 목요일마다 '낮은 자들의 한국근현대사' 강좌를 진행합니다.

 

패기있는 젊은 연구자들의 한국근현대사 강의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강의 안내와 수강신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https://goo.gl/70hS9k

(신청접수는 위 링크인 참여연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

 

낮은 자들의 한국근현대사 : 국정교과서에서 사라진, 광장에서 분출된 우리들의 이야기- 2017 겨울 인문학교     

 

+강사 : 김수향 양지혜 임광순

 

+강좌기간 : 01-12 ~ 02-23 19~2130 6회 강의

 

+수강료 : 90,000 (참여연대 회원 및 역사문제연구소 후원회원 30%할인: 63,000)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촛불을 들었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은 각자의 분노를 담아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다양한 이들의 연대를 발견합니다. ‘이웃’이란 말이 사라졌다고 했지만, 광장에 모인 이들은 함께 웃고 함께 분노했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이들이 내려올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제 그 연대의 모습들을 찾아 한국근현대사를 살피려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았는가.

그들은 어떤 꿈을 꾸었고 어떤 현실을 살았을까. 낮은 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찬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들의 역사적 경험이 현재 내 삶에 미친 영향들도 찾아가 봅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학자, 시민의 반대에도 고집스럽게 발표된 국정교과서에서 그런 이들에 대한 서술이 사라진 것은 놀랄 일도 아닙니다.

국정 교과서는 특정 정치가와 재벌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를 서술하고, 그 배경에 있은 ‘낮은 자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기억과 추모의 대상은 꼭 ‘큰 인물’ 이어야할까요?

 

작은 이야기, 그러나 큰 서사로 만나 뵙겠습니다.

 

 

+강의일정

1 1/12

“나는 농민입니다” : 편지를 통해 본 미군정기 사람들

2 1/19

‘국제시장’의 덕수는 행복했을까

: ‘월남’재벌 한진의 탄생과 KAL빌딩 점거 사건    

(김수향)

 

3 2/2

자기를 쓰다 : 일기를 통해 본 식민지의 일상

4 2/9

지배하는 이웃 :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

(양지혜)

 

5 2/16

1970년대 ‘여공’들의 꿈, 그리고 사회적 연대

6 2/23

6남매의 고군분투 : 농촌에서 도시로

(임광순)

 

 

+강사소개

김수향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미군정기 면방직공업을 소재로 석사학위논문을 썼다. 공장과 사람들, 산업화와 농촌 등 경제를 중심으로 공부 중이다.

 

양지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한국근대사를 전공하며 식민지기의 공업화가 지역사람환경에 미친 영향을 공부하고 있다.

 

임광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공장새마을운동으로 석사학위논문을 썼으며 가족과 이촌향도, 사회적 연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강의정보

일 시 : 2017. 1. 12 ~ 2. 23 19~2130 6회 강의

장 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참가비 : 9만원 (참여연대 회원 및 역사문제연구소 후원회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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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1:00 연구소 소식/기타


2016년의 두 번째 저작비평회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만주 모던 - 60년대 한국 개발체제의 기원>

(문학과지성사, 2016)

저자 : 한석정 (동아대)
사회 : 정준영 (서울대)
토론 : 김보현 (현대사연구자), 박선영 (재외동포재단), 이상록 (국사편찬위원회)

 

일시 : 2016년 7월 22일 (금) 오후 3시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 저작비평회의 내용은 다음 <역사문제연구>에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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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9:33 연구소 소식/기타


[제44회 역사문제연구소 토론마당] 

외상의 사회적 구성

역사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의 가능성 모색

 

발표김명희 (건국대)

토론후지이 다케시(역사문제연구소), 김도민(역사문제연구소)

일정: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저녁 7

장소역사문제연구소 5층 강당 관지헌 

 

  ‘외상(트라우마)’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턴가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전쟁, 학살 등을 겪은 한국현대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대개 외상에 접근할 때, 커다란 충격을 준 사건에 대한 개인들의 반응, 즉 개별적인 상처로 환원하는 경향이 있다.


외상을 개별적 사건 수준으로 축소하는 것에 반대하여 발표자는 외상의 성격은 폭력이 행사되고, 체험되며, 정의되는 과정, 즉 사건이 생산되고 재생산되는 문화적·제도적·담론적 과정과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 아래 개별적인 치유와 보상의 영역을 넘어선 사회적 치유 모델과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 바 있다.  사회적 치유에 역사학 또는 역사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많은 분들과 함께 토론해 보고자 한다.

 


 


연구소를 찾아오는 방법은 다음 게시물을 참고해주시거나 혹은 아래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http://kistoryblog.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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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1:58 연구소 소식/기타

 

2016 역사문제연구소 시사 토론 첫 번째

 

북한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

 

일시 : 2016년 3월 24일(목) 오후     7시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5층

주최 : 역사문제연구소. 한독비교사포럼

 

발표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사회 : 이진일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토론 :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이동기 (강릉원주대)

   한성훈 (역세대 역사와공간연구소)

 

북한의 핵실험과 남한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한반도는 위기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핵무장과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 극단적인 주장들이 난무하고, 사드 배치와 군사훈련 등으로 무력 갈등의 여지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둘러싼 군사 외교전 또한 가열되고 있습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2016년도 <시사 토론> 첫 번째로 한독비교사포럼과 함께 남북관계를 회복하고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역사문제연구소를 찾아오시는 방법

http://kistoryblog.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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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16:12 연구소 소식/기타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저작비평회 첫 번째>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천년의상상, 2015)

 

저자: 전진성(부산교대) 

사회: 송은영(연세대)

토론: 이연경(연세대), 임동근(서울대), 박준형(인하대)

 

일시 : 2016218() 오후 3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 저작비평회의 내용은 다음 <역사문제연구> 에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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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5:14 연구소 소식/기타

[역사문제연구소,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한국역사연구회 고대사분과 공동주최]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제10회 콜로키움

 

주제: 위서(僞書)의 사회사
일시: 2016127() 18:00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강당
주관: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웹진팀(젊은 역사학자 모임)

 

사회: 전영욱(역사문제연구소 사무국장)

 

18:00~18:20 기획논단: 강진원(서울대),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의 추이와 현황
18:20~18:40 1발표: 박지현(서울대), 위서(僞書)를 말하다
18:40~19:00 2발표: 장신(역사문제연구소), 정말 일제는 한국 고사서를

  불태웠나?

19:10~19:50 자유토론


연구소를 찾아오시는 방법은 다음 글과

 http://kistoryblog.tistory.com/7

아래 지도를 참고해주십시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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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2:17 연구소 소식/기타

 

 

3,578km, 추모와 기념 사이

베트남의 전쟁 기억과 한국의 전쟁 기념

 

올해는 한일협정 50주년이자 베트남에 한국군이 파병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한일조약과 한국군 파병비준동의안이 같은 날 처리되었다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지만, 어쩌면 포스트식민 국가의 양가성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라고도 할 것이다. 이 강연은 反日 탈식민 의식·운동에 의해 은폐되거나 배제된 포스트콜로니얼의 다른 한 측면을 잘 드러내 줄 수 있을 것이다.

 

내용

1.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

2. 한국군 파병의 대가

3. 파병이 남긴 것 베트남의 위령비와 한국의 참전기념비

4. 한국의 미안해요, 베트남운동

 

일시: 2015.9.18.() 19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연사: 구수정

베트남평화활동가이자 베트남문제 연구자. 2011년에 한국-베트남의 공정무역과 공정여행을 위한 기업, 아맙(AMAP)을 설립하여 베트남 본부장으로 활동 중. 베트남인들이 본 '돌아온 따이한'의 오만, 아시아로 통하는 두 개의 문, 한국과 베트남등의 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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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18:41 연구소 소식/기타

 

 

<한독비교사연구모임 학술대회>

 

동아시아 속의 분단 한국

- 유럽 속의 분단 독일


오는 8월 24, 25일 양일간 성균관대학교(퇴계관 31604) “동아시아 속의 분단 한국 - 유럽 속의 분단 독일”이라는 대 주제로 분단과 냉전의 다층적 의미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찾는 학술행사를 개최합니다. 역사문제연구소와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독비교사연구모임이 맡아 주관하고 있습니다.


70년 전, 해방 70년·분단 70년을 맞아 한반도의 분단과 전쟁의 진정한 해결방안은 한반도만의 관점이 아니라 분단 독일을 비교연구하고, 동아시아와 유럽의 맥락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때 해결의 지혜를 찾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우리 한독비교사연구모임은 한국과 독일의 분단 문제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1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매월 월례발표회를 개최해왔고, 몇 차례의 한국과 독일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연구모임의 구성원들이 중심이 되어 독일 문제와 한국(한반도) 문제를 검토한 바탕에서 분단의 역사인식과 사유를 넘어서는 여러 가지 노력들, 한국과 독일의 반공교육과 통일교육의 문제, 한국과 독일의 여러 가지 형태의 냉전문화, 트랜스내셔널 역사적 시각을 통해서 다양한 전망을 모색해 보려고 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전문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의 자리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5년 8월
                                                   한독비교사연구모임 공동대표 김귀옥·이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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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년 8월 24일(월)~25일(화)
장소: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1604호
주최: 역사문제연구소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주관: 한독비교사연구모임
후원: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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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2015년 8월 24일(월): 퇴계인문관 31604

13:30~14:00  등록


14:00~14:10  개회식
    개회사: 김귀옥 대표(한성대)
    축   사: 정현백 대표(성균관대)


 

14:10~15:00  제1부 한국 문제와 독일 문제 / 사회: 오제연(서울대)
    독일문제(Deutsche Frage)의 기원과 전개 / 정용숙(대구대)
    한국문제(Korean Problem)의 기원과 전개 / 박명림(연세대)


 

15:00~15:20  휴식


 

15:20~18:00  제2부 분단의 역사인식과 사유를 넘어 / 사회: 김귀옥(한성대)
    남북 역사인식 통합의 기준과 실제 / 이신철(성균관대)
    통일 후 분단독일의 역사 새로쓰기 / 이진일(성균관대)
    인민: ‘냉전’의 사유와 분단 정체성, 그 너머 / 한성훈(연세대)
    빌리 브란트와 김대중의 분단극복정책 비교

          : '성리학적 구성주의'와 기호학 이론의 적용과 함께 / 노명환(한국외대) 

 

    **토론: 김성보(연세대), 이혜령(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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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25일(화): 퇴계인문관 31604

10:00~12:00  제3부 분단과 통일, 교육 / 사회: 김성보(연세대)
    탈냉전시대 통일교육 속 반공·반북과 통일의 딜레마와 극복과제

     / 김귀옥(한성대)
    탈냉전기 통일 독일 반공교육의 변화와 쟁점 / 유진영(한국외대)


 

    **토론: 박찬석(공주사대), 한운석(튜빙겐대)


 

12:00~13:15  오찬

 

13:15~15:15  제4부 냉전의 문화 / 사회: 이진일(성균관대)
    1960년대 한국 대학축제의 정치풍자와 반식민주의 / 오제연(서울대)
    냉전과 종교: 한국전쟁 이후 기독교와 반공주의 / 윤정란(서강대)
    신좌파에서 뉴라이트로: 독일 68세대의 기억과 이념의 변화 / 윤용선(한성대) 

    **토론: 조형근(한림대), 이상록(국사편찬위원회)

 

15:15~15:30  휴식

15:30~18:00  제5부 트랜스내셔널 역사적 시각과 전망 / 사회: 박후건(경남대)
    냉전 속의 한독 에큐메니칼 협력: 1970년대와 80년대를 중심으로

     / 한운석(튜빙겐대)
   독일 통일이후 동독지역 고용체제 전환의 사회적 과정: 북한에의 함의 모색

    / 박명준(한국노동연구원)
   동아시아와 유럽의 역사 대화 / 신주백(연세대)

 

   **토론: 김연철(인제대), 신종훈(경상대)

 

 

 

★ 역사문제연구소 한독비교사연구모임은 독일과의 교류 중심에서 벗어나 한국 내에서 한독비교연구에 관심을 지니는 연구자들을 결집하여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항시적인 모임을 만들 필요에 따라 2008227일 역사문제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첫 모임에서 결성된 연구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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