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17:25 연구소 소식/기타




<정영환 교수 초청 토론회-“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본 지식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재일조선인 소장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활동하신 정영환 선생님을 어렵게 모시고 한국의 역사연구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주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일본 지식인”
— 발표: 정영환(메이지학원대학 역사학 교수)
* 정영환 교수의 국내 저서: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푸른역사, 2016)

 

— 시간: 4월 30일(월) 저녁 6시
—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구, 도보 3분)

 

— 사회: 신주백(연세대 교수, 한국사)
— 약정토론: 
조경희(성공회대 교수, 사회학), 
이신철(역사디자인연구소 소장, 한국사), 
전영욱(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한국사)

 

취지:
일본군 ‘위안부’는 한국 과거사 문제와 외교문제에 있어서 뜨거운 감자가 되어 있다. 이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쟁점이 되어 왔는데, 박유하 교수의 저서를 둘러싼 논란도 그중 하나이다. 박유하 교수의 영향력이 그리 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사회에서는 지식인 지형을 바꿀 정도로 뜨거운 문제가 되어 있다.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2015)나 『화해를 위해서』(2005) 등은 일본의 보수 학계는 말할 것도 없고, 진보 지식인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박유하 교수 문제에 대한 제대로 비판하는데 가장 큰 역할은 한 학자로 정영환 교수를 꼽을 수 있다. 정영환 교수는 재일조선인 소장 연구자이다. 그는 2009년 서울의 한 학술행사 참가차 오사카 총영사관에 여행증명서 발급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고, 그후 여행증명서 발급거부 처분 취소소송을 했으나, 2013년 12월 12일 대법원에서도 거부처분을 확정했다. 2016년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제국의 위안부의 반역사성』 출간기념회에 참석하고자 했으나, 결국 한국 정부에 의해 재차 입국거부를 당했다.
그의 책은 일본 지식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유하의 전작들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한일 관계사에서 얽힌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한 학자의 성실과 헌신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침 정영환 교수가 한국에 입국하게 되어, 역사문제연구소에서 그의 연구의 지평을 짚어보면서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한 노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갖고자 한다.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8.03.30 17:11 연구소 소식/기타




올해는 제주 4.3항쟁 70주년입니다

4.3은 제주도만의 아픔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로 온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해야 하는 아픈 역사입니다.

제주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분향소를 4 3일부터 4 7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20곳에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합니다.

연구소는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 공동대표단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집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성북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제주를 넘어, 4·영화특별전>에 협력단체로 참여합니다.

제주 4·사건 70주년을 기념하여 관련 영화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감독역사학자영화평론가와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GV) 및 인문학 토크를 통해 4·사건과 이를 다룬 영화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상영안내]

일시 2018 4 6() ~ 4 8()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3(독립영화전용관) (성북구 아리랑로82)

관람요금 무료

문의 02-3291-5540

 

[상영작품]

섹션1: 오멸 감독의 제주끝나지 않은 역사

 <끝나지 않은 세월감독 김경률 l 2005

 <이어도감독 오멸 l 2011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감독 오멸 l 2012

 <눈꺼풀감독 오멸 l 2016

 

섹션2: 다큐기록과 기억 사이

 <레드헌트감독 조성봉 l 1996

 <레드헌트2: 국가범죄감독 조성봉 l 1999

 <비념감독 임흥순 l 2012

  

섹션3: 장르비극적 역사의 재구성

 <이재수의 난감독 박광수 l 1999

 <퇴마무녀굴감독 김휘 l 2015

 

[상영시간표

□ 프로그램편성

시 간

4 6()

4 7()

4 8()

11:00

섹션 1

끝나지 않은 세월

섹션 2

레드헌트

섹션 1

이어도

13:30

섹션 1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섹션 2

레드헌트2: 국가범죄

섹션 1

눈꺼풀

관객과의 대화(GV)

*게스트조성봉 감독,

배경식 역사학자

16:00

섹션 3

이재수의 난

섹션 2

비념

시네토크

제주4·3과 영화적 재현

*게스트오멸 감독,

강성률 평론가박준성 역사학자

19:30

섹션 2

비념

섹션 3

퇴마무녀굴

섹션 1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관객과의 대화(GV)

*게스트임흥순 감독,

송효정 평론가

관객과의 대화(GV)

*게스트김휘 감독,

이종승 평론가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8.02.06 15:07 연구소 소식/기타

역사문제연구 2018년 첫 번째 저작비평회

<해부대 위의 여자들: 근대 여성과 과학문화사>

 

*일시: 2018년 2월 22일(목) 오후 3시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제기동역 1번출구, 도보 3분)

*토론: 한봉석(성균관대), 김대현(연세대), 최은경(서울대)

*사회: 오제연(성균관대)

 

<대상저작>

 

한민주, 『해부대 위의 여자들: 근대 여성과 과학문화사』, 서강대학교출판부, 2017

 

<초청의 말>

 

‘과학’은 객관적·합리적인 근대지식의 대표로 이해되곤 하지만, 

그에 대한 일반의 믿음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학문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맥락에서 과학 지식은 제국주의, 식민주의, 남성주의와 결부되어 젠더 생산에 

이용되었습니다. 

2018년 첫 번째 저작비평회에서는 한민주 선생님의 『해부대 위의 여자들』을 통해서, 

상업성 광고나 예술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과학의 이미지들이 여성 젠더의 

생산과 여성 문화의 구축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봇에서부터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 여성의 성욕과 히스테리, 가정경제학, 위생학, 출산과 양육의 테크놀로지, 성형, 

미용 기술, 방공과학과 대용품 공학, 영양학에 이르기까지, 

식민지시기 과학과 여성의 관계에 주목하면서 근대과학이 어떻게 여성을 통제하는 기술이 

되었는가를 보여주려 한 저자의 시도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

 

저자를 초청하고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패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저작비평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7.05.25 14:09 연구소 소식/기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는 5월 26일(금)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식민지배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었던 재조일본인 엘리트들은 주로 1905년 이후 일본에서 조선으로 건너와서 각각 자기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조선을 조사하고 연구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배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식민지 지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재조일본인 엘리트에 대해, 그들의 출신 배경, 조선으로 건너오게 된 경위, 조선에 대한 인식, 지배정책 수립에의 참여과정, 일본으로 돌아간 이후의 행적 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일제의 식민지 조선 지배의 성격과 그것이 한국에 남긴 유산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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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국제학술회의 
<일제의 식민지배와 재조일본인 엘리트>

일시: 2017년 5월 26일(금) 10:00~18:00

장소: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205호 국제회의실

주최: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문의: 02) 222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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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20 등록

10:20-10:30 개회사: 박찬승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1부] 사회: 이세연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10:30-11:10 일본의 한국통치와 구마모토 출신자 인맥 - 나카무라 겐타로(中村健太郎)를 중심으로 -
발표: 永島広紀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
토론: 이형식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11:10-11:50 학부 참여관 시데하라 타이라(幣原坦)의 조선교육론 
발표: 최혜주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토론: 장신 (역사문제연구소)

11:50-12:30 ‘조선군인’ 가네코 사다카즈(金子定一)와 대아시아주의운동 
발표: 이형식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토론: 김영숙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12:30-14:00 오찬

[2부] 사회: 소현숙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14:00-14:40 최초의 재조일본인 중의원 의원 오이케 츄스케(大池忠助) 
발표: 이승엽 (붓교대학 사학과) 
토론: 전성현 (동아대 사학과) 

14:40-15:20 재조일본인 기자 아베 가오루(阿部薰)의 조선통치론 
발표: 박찬승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토론: 김동명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15:20-15:30 휴식

15:30-16:10 다기 구메지로(多木久米次郞)의 조선진출과 농장경영 
발표: 이규수 (히도츠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토론: 배석만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16:10-16:50 ‘同姓同本’=‘同族’이라는 상상: 젠쇼 에이스케(善生永助)의 ‘同族部落’의 발견/발명과 同族觀念
발표: 홍양희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토론: 이정선 (한림대 한림과학원)

16:50-17:00 휴식

17:00-18:00 종합토론 
좌장: 윤해동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7.05.25 14:01 연구소 소식/기타

- 인문학협동조합과 민족문학사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학의 다양한 당사자들이 직접 발언하는 행사에 연대합니다. 아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광장은 촛불로 타올랐지만 대학은 아직 어둡습니다.

흔히 대학을 가리켜 양심과 지성의 전당, 학문의 상아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 이 말은 씁쓸한 농담으로 통합니다. 대학사회의 지난 몇 년 간을 돌이켜 보면 참담한 일들뿐입니다. 구성원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구조조정과 학과 통폐합, 이사장 및 총장 선출과정에서의 비민주적 행태들, 졸속 추진된 평단사업, 학내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처우, 성폭력 사건들, 인분교수 사건으로 대표되는 교수의 ‘갑질’과 대학원생 노동착취 문제,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도화선이 된 입시부정 문제까지. 도저히 일부 대학의 문제로 일축할 수 없는 반민주적, 비윤리적 작태의 연속이었습니다. 
혹자는 신자유주의화라는 시대의 흐름에서 대학만이 예외일 수는 없다고 합니다. 취업양성소가, ㈜대학이 되어가는 것도 피할 길 없는 운명이라며 자조합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인원감축과 구조조정, 학과 통폐합은 필연이라고도 합니다. 옳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학이라는 거대한 조직에 맞서기에 구성원 개개인은 너무 작고 무력한 존재입니다. 대학에 맞서 싸웠던 분들은 너무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누구는 직장을, 누구는 꿈꾸던 미래를, 심지어 누군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잃은 것은 너무나도 크고 얻어낸 것은 거의 없습니다. 남은 것은 치열하고 처절한 투쟁의 기억, 그리고 기록들뿐입니다. 따라서 계속 나아갈 우리는 여기서부터 다시 싸움의 불씨를 되살려야 합니다. 앞선 투쟁의 기록들을 공유하고 체득된 싸움의 방법을 서로에게 전수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맞서 싸울 상대는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입니다. 아홉 개의 머리를 동시에 불태우지 않으면 죽일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대학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대학에 산재해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고 대안을 마련하며 투쟁의 방식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 자리가 싸움의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단체들이 연대하며 다음 행동을 위한 예비적인 단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워낙 논의해야할 사안이 많은 만큼 2017년 6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첫 날은 ‘대학의 전횡에 맞선 싸움들’이라는 주제로 기업화된 대학이 학내 의사 결정 구조를 망쳐놓고 전횡을 일삼는 사태들을, 두 번째 날은 ‘대학의 기본권과 노동권,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학내에서 침해되고 있는 각종 권리들과 이를 되찾기 위한 민주주의의 계기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자리를 구성했습니다.

이 자리를 계기로 대학에 변혁의 촛불이 뜨겁게 타오르길 기원합니다.


■ 날짜: 2017년 6월 9일(금)~6월 10일(토)
■ 장소: 이화여대 ECC B142
■ 주최: 인문학협동조합, 민족문학사연구소
■ 주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법과 인권 교육 센터
■ 연대단체: 역사문제연구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대학원총학생회연합회,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교수협의회, 동국대학교 교수협의회, 한국대학학회, 동국대학교 대학원신문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신문사, 혜화동인문학노동자들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7.01.03 09:40 연구소 소식/기타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3인이 목요일마다 '낮은 자들의 한국근현대사' 강좌를 진행합니다.

 

패기있는 젊은 연구자들의 한국근현대사 강의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강의 안내와 수강신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https://goo.gl/70hS9k

(신청접수는 위 링크인 참여연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

 

낮은 자들의 한국근현대사 : 국정교과서에서 사라진, 광장에서 분출된 우리들의 이야기- 2017 겨울 인문학교     

 

+강사 : 김수향 양지혜 임광순

 

+강좌기간 : 01-12 ~ 02-23 19~2130 6회 강의

 

+수강료 : 90,000 (참여연대 회원 및 역사문제연구소 후원회원 30%할인: 63,000)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촛불을 들었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은 각자의 분노를 담아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다양한 이들의 연대를 발견합니다. ‘이웃’이란 말이 사라졌다고 했지만, 광장에 모인 이들은 함께 웃고 함께 분노했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이들이 내려올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제 그 연대의 모습들을 찾아 한국근현대사를 살피려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았는가.

그들은 어떤 꿈을 꾸었고 어떤 현실을 살았을까. 낮은 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국근현대사를 찬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들의 역사적 경험이 현재 내 삶에 미친 영향들도 찾아가 봅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학자, 시민의 반대에도 고집스럽게 발표된 국정교과서에서 그런 이들에 대한 서술이 사라진 것은 놀랄 일도 아닙니다.

국정 교과서는 특정 정치가와 재벌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를 서술하고, 그 배경에 있은 ‘낮은 자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기억과 추모의 대상은 꼭 ‘큰 인물’ 이어야할까요?

 

작은 이야기, 그러나 큰 서사로 만나 뵙겠습니다.

 

 

+강의일정

1 1/12

“나는 농민입니다” : 편지를 통해 본 미군정기 사람들

2 1/19

‘국제시장’의 덕수는 행복했을까

: ‘월남’재벌 한진의 탄생과 KAL빌딩 점거 사건    

(김수향)

 

3 2/2

자기를 쓰다 : 일기를 통해 본 식민지의 일상

4 2/9

지배하는 이웃 :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

(양지혜)

 

5 2/16

1970년대 ‘여공’들의 꿈, 그리고 사회적 연대

6 2/23

6남매의 고군분투 : 농촌에서 도시로

(임광순)

 

 

+강사소개

김수향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미군정기 면방직공업을 소재로 석사학위논문을 썼다. 공장과 사람들, 산업화와 농촌 등 경제를 중심으로 공부 중이다.

 

양지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한국근대사를 전공하며 식민지기의 공업화가 지역사람환경에 미친 영향을 공부하고 있다.

 

임광순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공장새마을운동으로 석사학위논문을 썼으며 가족과 이촌향도, 사회적 연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강의정보

일 시 : 2017. 1. 12 ~ 2. 23 19~2130 6회 강의

장 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참가비 : 9만원 (참여연대 회원 및 역사문제연구소 후원회원 30% 할인)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6.07.11 11:00 연구소 소식/기타


2016년의 두 번째 저작비평회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만주 모던 - 60년대 한국 개발체제의 기원>

(문학과지성사, 2016)

저자 : 한석정 (동아대)
사회 : 정준영 (서울대)
토론 : 김보현 (현대사연구자), 박선영 (재외동포재단), 이상록 (국사편찬위원회)

 

일시 : 2016년 7월 22일 (금) 오후 3시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 저작비평회의 내용은 다음 <역사문제연구>에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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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9:33 연구소 소식/기타


[제44회 역사문제연구소 토론마당] 

외상의 사회적 구성

역사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의 가능성 모색

 

발표김명희 (건국대)

토론후지이 다케시(역사문제연구소), 김도민(역사문제연구소)

일정: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저녁 7

장소역사문제연구소 5층 강당 관지헌 

 

  ‘외상(트라우마)’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턴가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전쟁, 학살 등을 겪은 한국현대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대개 외상에 접근할 때, 커다란 충격을 준 사건에 대한 개인들의 반응, 즉 개별적인 상처로 환원하는 경향이 있다.


외상을 개별적 사건 수준으로 축소하는 것에 반대하여 발표자는 외상의 성격은 폭력이 행사되고, 체험되며, 정의되는 과정, 즉 사건이 생산되고 재생산되는 문화적·제도적·담론적 과정과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 아래 개별적인 치유와 보상의 영역을 넘어선 사회적 치유 모델과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 바 있다.  사회적 치유에 역사학 또는 역사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많은 분들과 함께 토론해 보고자 한다.

 


 


연구소를 찾아오는 방법은 다음 게시물을 참고해주시거나 혹은 아래 지도를 이용해주세요.

 http://kistoryblog.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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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1:58 연구소 소식/기타

 

2016 역사문제연구소 시사 토론 첫 번째

 

북한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

 

일시 : 2016년 3월 24일(목) 오후     7시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관지헌 5층

주최 : 역사문제연구소. 한독비교사포럼

 

발표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사회 : 이진일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토론 :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이동기 (강릉원주대)

   한성훈 (역세대 역사와공간연구소)

 

북한의 핵실험과 남한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한반도는 위기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핵무장과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 극단적인 주장들이 난무하고, 사드 배치와 군사훈련 등으로 무력 갈등의 여지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동북아시아 패권을 둘러싼 군사 외교전 또한 가열되고 있습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2016년도 <시사 토론> 첫 번째로 한독비교사포럼과 함께 남북관계를 회복하고 한반도 평화를 전망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역사문제연구소를 찾아오시는 방법

http://kistoryblog.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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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16:12 연구소 소식/기타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저작비평회 첫 번째>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천년의상상, 2015)

 

저자: 전진성(부산교대) 

사회: 송은영(연세대)

토론: 이연경(연세대), 임동근(서울대), 박준형(인하대)

 

일시 : 2016218() 오후 3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 저작비평회의 내용은 다음 <역사문제연구> 에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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