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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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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해방 70주년 연속기획>

 

해  

 

 

영화와 포럼: 해방과 제국의 잔영

 

    제국의 시대에도 해방의 가능성은 다양한 형태로 분출한다. 그런 한편 해방 이후에도 제국의 잔영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해방과 식민이라는 두 역사적 축이 서로 교차하는 양상을 포착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해방의 가능성과 제국의 잔영이 교차하는 양상을 몇 편의 영화를 통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1945년 7월에 ‘친일영화’ <사랑과 맹서>를 공개한 최인규는 1946년에 ‘광복영화’ <자유만세>를 만들었다. 이 당혹스러운 널뛰기는 도대체 무엇일까? 제국으로부터 삶을 ‘빌려온’ 한 개인은 해방 이후에 어떤 삶을 살면서 해방을 받아들였을까? ‘토오상(아버지)’이라는 일본어처럼 발음되는 <多桑>(우녠전, 1994)을 볼 것이다. 그렇다면 제국의 중심지였던 일본에서는 패전 이후 어떤 삶들이 이어졌을까? 그리고 그 삶들을 옭아매던 제국의 잔영은 어떤 형태로 존재했는가? <돼지와 군함>(이마무라 쇼헤이, 1961)을 보고 이를 생각해 보자.

 

한국

영화 《사랑과 맹서》(최인규 감독, 1945)

        《자유만세》(최인규 감독, 1946)

강연 정병욱(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일시 7월 18일(토)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타이완

영화 《多桑》(우녠전 감독, 1994)

강연 백지운(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일시 8월 29일(토)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일본

영화 《돼지와 군함》(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1961)

강연 히라사와 고(영화평론가)

일시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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