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역사문제연구소 연속강좌

역사적 민주주의 : 제도 밖에서 보는 민주주의의 역사

 

 

1강 : 지금 왜 민주주의인가

  1024() 19:00~21:00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격렬한 민주화투쟁을 통해서 형성된 '87년 체제'

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말았는가?

제도의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를 이 사회의 문제로 고민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강연자 대표논저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한국전쟁과 학살, 그 진실을 찾아서(사계절출판사, 2013)

대한민국 잔혹사-폭력 공화국에서 정의를 묻다(한겨레출판, 2013)

전쟁과 사회-우리에게 한국전쟁은 무엇이었나?(돌베개, 2006)

 

 


 

 

역사문제연구소 연속강좌 신청은 강연 당일까지 연장 접수받기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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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역사문제연구소 연속강좌

 

역사적 민주주의 : 제도 밖에서 보는 민주주의의 역사

 

 

왜 다시 민주주의를 고민하는가?!

우리는

독재자의 딸이 "민주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현실,

민주화의 혜택을 받고 자라난 세대가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멘붕'에서 벗어나자!

민주주의는 제도의 틀을 넘어 사회의 문제로 재논의되어야 한다.

한국사회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경험되고, 어떤 논의를 거쳐왔는가.

단순한 '이념논쟁'과 다른 차원에서, "역사적"으로 "민주주의"를 성찰해보자!

 

 

일시 : 10월 24일~11월 28일 (주1회, 총 6강)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2층 강당

 

 

* 참가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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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지금 왜 민주주의인가

10월 24일(목) 19:00~21:00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격렬한 민주화투쟁을 통해서 형성된 '87년 체제'는 왜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말았는가? 제도의 문제를 넘어 민주주의를 이 사회의 문제로 고민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2강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

10월 31일(목) 19:00~21:00 한상구 (역사문제연구소)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시작을 해방 이후로 보는 경우가 많다. 황제가 주권자인 나라에서 바로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에 제도면에서 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은 식민지에서도 주민대회 등을 통해 집단적 의사를 형성하고 표명하는 실천은 존재했다. 해방후 전국 각지에서 형성된 건국준비위원회/인민위원회를 가능케 한 민주주의 실천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3강 생활방식으로서의 민주주의

11월 7일(목) 19:00~21:00 이주영 (서울대학교)

  미국은 해방 후 한국에 민주주의를 전파했지만 미국 내에서의 민주주의 개념 역시 단일하거나 안정적이지 않고 역사적으로 여러 논의 속에서 다양하게 변해왔다. 그 중에서 특히 20세기 전반기에 미국 내에서 새롭게 등장했던 민주주의 개념이 '생활방식(way of life)으로서의 민주주의였다. 이 새로운 개념의 민주주의가 유럽의 전체주의 확산에 대응하여 등장하는 과정과 그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나아가 한국에 수출되고 수용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4강 인민민주주의란 무엇인가

11월 15일(금) 19:00~21:00 노경덕 (광주과학기술대학교)

  코민테른에서 '인민전선 전술'이 채택된 1930년대 중반은 소련에서 스탈린 체제가 본격적으로 정비되어 '애국주의'가 강조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다. 인민민주주의라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형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탄생했으며 소련이 전후질서를 구상하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북한에서도 건국의 기본노선으로 채택된 인민민주주의의 역사적 기능과 의미에 대해 고찰한다.

 

 

5강 변혁운동 속의 민주주의

11월 21일(목) 19:00~21:00 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주화운동 속에서 구호 차원에서는 '민주주의'는 '독재'의 반대말이었다. 그런 한에서는 운동 진영에서 '민주주의'의 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사회변혁, 즉 신 사회 건설이라는 데까지 나아간다면 민주주의 문제는 외면할 수 없는 문제였다. 1970~80년대 변혁을 꿈꾼 이들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그리고 지금 그 유산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6강 새로운 민주주의의 모색

11월 28일(목) 19:00~21:00 이승원 (서강대학교)

21세기 한국사회는 '어떤 민주주의인가?'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의하는가를 둘러싼 민주주의의 과잉 속에 빠져있다. 민주주의는 정치체나 거대가치수준에서, 수많은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일상 속 '설득의 논리'로 작동하고 있다. 최근 회자되는 '민주적 현상'들과 그 속에서 갈등하는 다양한 '민주적인 것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왜 여전히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그 갈망은 어떤 행동을 필요로 하는지를 찾아본다.

 

 

 

참가신청 : 10월 16일(수까지)

** 추신 : 연속강좌 신청일자는 오늘(16일)로 제한하지 않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오니, 늦은 결심을 하신 분들도 많은 신청과 참여부탁합니다.

역사문제연구소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E-mail(kistory@kistory.or.kr)로 제출 후 아래의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 역사문제연구소 홈페이지  http://kistory.or.kr

- 역사문제연구소 페이스북 N.F kistory

- 계좌번호(신한은행, 예금주 : 역사문제연구소 100-012-850436)

   전체 듣기 (회원가 \72,000, 비회원가 \90,000)

   한강 듣기 (회원가 \16,000, 비회원가 \20,000)

 

* 참가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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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연구소

전화 : 02-3672-4191    팩스 : 02-3672-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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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전협정 60년맞이 평화기행

 (2013.6.28-7.1)
 
주최 : 정전협정60년맞이 평화기행 조직위원회
역사문제연구소, 인권재단 사람, 참여연대, 한반도문제를걱정하는학자연맹(The Alliance of Scholars Concerned about Korea/ASCK), 5.18기념재단
 
후원 : 4.9통일평화재단
 
평화기행기간동안 매일 저녁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을 정리했습니다.
 
평화문제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읽어 주시되, 인용/복사/재배포는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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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3. 전쟁과 학살

발제 1. “불편한 이야기”들여다보기 : 한국전쟁 시기의 한국 여성과 미군사이의 접촉(김정민, 뉴욕대 동아시아학 박사과정)

발제 2. 한국전쟁과 한국사회 : 전쟁, 분단의 아비투스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역사문제연구소장)

사회 : 이신철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통역 : Charls Kim, 황정민

20130630 셋째날 속기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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