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13:45 2018년도 행사



2018년 역사문제연구소 기획강좌가 열립니다!

 

<굿바이 판문점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묻다>

지난 4월 27일 판문점선언 이후 종전과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을 내다보는 역사적 변동의 굽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지만한반도 안팎을 가로지르는 힘들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길은 쉬이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문제연구소에서는 한반도 평화-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할 국면에서 분단70이 만들어 놓은 난관과 풀어야 할 과제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짚어보는 연속강좌를 마련했습니다시민과 함께 역사의 눈으로 한반도 평화협력의 새로운 길에 대해 전망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411월 29일 매주 목요일 저녁 79

장소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19라길13. 제기동역 1번 출구도보 3)

 

세부일정

1(10월 4) [분단의 기원] ‘해방의 아이러니분단과 전쟁의 기원 김선호 (인천가톨릭대)

2(10월 18) [분단과 경제체제대중들의 시각에서 본 토지개혁북한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기원 김재웅 (고려대)

3(10월 25) [분단과 경제체제적대와 경쟁그리고 공생남한 자본주의 역사와 분단 이정은 (고려대)

4(11월 1) [분단과 국민’] 적대의 역사와 혐오의 정치대북 적대-혐오와 냉전국민 만들기 이상록 (역사문제연구소)

5(11월 8) [분단과 인민’] 북한사람은 어떻게 인민이 되었을까?: 사회주의 선전선동정치와 '인민만들기 박창희 (성균관대)

6(11월 15) [분단과 문화] ‘아메리카에서 미제(美帝)’까지미국의 대한 원조와 분단의 문화사 한봉석 (이화여대)

7(11월 22) [분단과 문화] ‘쏘련의 붉은 혜성북한의 소련 사회주의 문화 인식과 수용 이세영 (숭실대)

8(11월 29) [분단과 역사쓰기] ‘법통과 건국절’, 그 텅빈 권위에 대하여 홍정완 (연세대)

 

참가신청 :

 

https://goo.gl/forms/GcAUMgqdUwiEobqx2

 

신청(구글양식전화메일 중 선택및 입금 후 참가신청이 완료됩니다.

 

수강료 : 1회 개별 수강시 1만원전체 수강시 6만원입니다학생(대학원생 포함및 역사문제연구소 회원은 전체 5만원, 1회 8천원으로 할인됩니다.

 

[입금계좌신한은행 100-012-850436 역사문제연구소

 

오시는 길 안내 http://www.kistory.or.kr/index.php?subPage=150

 

문의 : 02-3672-4191 / kistory@kistory.or.kr www.kistory.or.kr

 

강좌개요

 

1(10월 4)

[분단의 기원] ‘해방의 아이러니분단과 전쟁의 기원 김선호 (인천가톨릭대)

 

1945년 8월에 한국인들은 식민지 상태에서 해방되었다그러나 한반도는 미군과 소련군이 각각 38선의 이남과 이북에 진주함에 따라 해방과 동시에 분단되었다이 시기에 38선은 국제적 분할선이지체제의 분할선은 아니었다한국인들은 통일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했지만그 꿈은 1948년에 분단체제로 귀결되었다지금까지 분단과 전쟁의 기원문제는 그 책임을 묻는 데 집중되었다이 강좌는 냉전질서의 구축 속에서 한반도의 내부적 대립을 중심으로 분단과 전쟁의 기원을 다시 생각해보려 한다.

 

* 10월 11일은 강의가 없습니다. 한 주 쉬어갑니다 :)

 

2(10월 18) [분단과 경제체제대중들의 시각에서 본 토지개혁북한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기원 김재웅 (고려대)

 

해방 후 북한 대중들의 최대 이슈는 토지개혁이었다당대인들은 토지개혁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었을까이 강연은 일반대중들의 목소리를 통해 토지개혁을 비롯한 북한의 혁명에 접근하고자 한다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북한 대중들이 자신들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을 남겼다이 강연은 그들의 남긴 자전적 기록을 통해북한 혁명이 일반대중들에게 어떻게 와 닿았고 그들이 어떤 대응을 모색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3(10월 25) [분단과 경제체제적대와 경쟁그리고 공생남한 자본주의 역사와 분단 이정은 (고려대)

 

흔히 한국경제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요소로서 강력한 국가재벌체제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외지향 수출체제 등이 거론된다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남북의 분단 현실 그 자체가 지녔던 파급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남한 경제는 직접적으로는 남북 간의 경쟁과 갈등간접적으로는 북한이라는 존재 자체에 의해 끊임없이 영향을 받아 왔다경제정책의 수립부터 남한의 경제성장과 모순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분단구조가 남긴 흔적과 귀결에 대해크게는 분단 70년간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는 동시에 시기별 주요 역사적 지점들을 짚으며 경제적 차원의 분단질서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

 

4(11월 1) [분단과 국민’] 적대의 역사와 혐오의 정치대북 적대-혐오와 냉전국민 만들기 이상록 (역사문제연구소)

 

분단시대 남북한은 적대적 공생관계 속에서 각각의 체제를 유지해왔다이 강의에서는 남한의 북한에 대한 혐오와 적대의 감정이 어떤 매커니즘 속에서 형성증폭되어왔는지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만들기와 어떤 관계에 놓여 있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특히 북한에 대한 경계심공포복수심부러움경쟁의식연민 등의 복합적 감정이 어떻게 혐오와 적대로 귀결되었는지를 <조선일보등의 미디어를 중심으로 독해할 것이다이를 통해 70여 년간 구축되고 변형되어 온 냉전시대의 유산과 문화를 성찰하고탈분단시대의 새로운 차별 문화나 혐오 표현에 맞서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함께 생각보고자 한다.

 

5(11월 8) [분단과 인민’] 북한사람은 어떻게 인민이 되었을까?: 사회주의 선전선동정치와 '인민만들기 박창희 (성균관대)

 

해방 이후 북한에서 정권을 잡은 사회주의세력은 혁명-국가건설-인민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이렇게 생겨난 '인민'은 오늘날 남한의 '국민'과는 사뭇 다른 지식사상정서를 소유하고 있다선전선동정치는 그 매개였다언론출판을 통한 지식정보의 독점적 생산-유통시스템 구축문학/예술을 통한 인민다운 정서(감정)의 디자인사회단체를 통한 일상생활의 조직화그리고 이를 총괄-지휘하는 선전선동부에 의해 사회주의 선전선동정치가 이루어졌다그것은 공포와 강압에 의한 세뇌공작이 아닌 고도의 치밀한 정치였다.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이후 다시 찾아 온 탈분단의 기회본 강좌를 통해 우리는 북한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정보사상의식정서감정 등을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6(11월 15) [분단과 문화] ‘아메리카에서 미제(美帝)’까지미국의 대한 원조와 분단의 문화사 한봉석 (이화여대)

 

분단 이후 남한의 역사는 미국의 대한원조의 여러 영향 하에 놓여 있었다이는 흔히 생각하는 경제적 변화보다는 공간시간문화 등 다양한 요소들로 인한 삶의 변화를 초래하였다성북동에 산재해있던 일본식 한옥들은 어느덧 제기동 지역과 같은 부흥주택 단지들로 변화하였고사람들의 식생활은 낯설은 분유밀가루옥수수 가루 등을 삶의 일환으로 맞이하게 되었다이 과정에서 미국은 아메리카라는 이름선망의 대상으로 기능하였다.

하지만 1980년대를 겪으면서한때 미국은 아메리카라는 이름 대신 미제로 불렸고여러 가지 부정적 측면들을 노정하기도 하였다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일종의 선택적 동기화의 과정이었다남한사회는 미국의 대한원조를 매개로 삶의 여러 요소들을 재배치하고자 하였다.

본 강좌는 미국의 대한원조를 매개로분단 이후 남한 사회가 어떠한 선택들을 통해 현재에 도달했는지를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이를 통해 북한과 분리되는 남한만의 여러 선택들을 살펴보고냉전 하 선택적 동기화를 통한 남한이라는 현재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이야기해보도록 할 것이다.

 

7(11월 22) [분단과 문화] ‘쏘련의 붉은 혜성북한의 소련 사회주의 문화 인식과 수용 이세영 (숭실대)

 

참으로 쏘련은 북한의 나아갈 바에 대한 영감의 원천이었다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쏘련 인민의 모습에서또 우주에 인간을 날려보낸 최첨단 과학기술 성과 앞에서 북한이 쏘련을 배워야 한다는 명제는 의문의 여지가 없어 보였다그럼에도 북한과 쏘련의 관계는 남한과 미국의 그것처럼 강고하게 이어지지 못하였고북한은 주체 확립의 기치 아래 후견자’ 쏘련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과연 그런 선택이 사회주의 체제 건설에서 약이 될지독이 될지는 시간이 알려줄 터였다... 본 강의에서는 북한에게 쏘련은 어떤 존재였는지특히 쏘련 문화 수용이 북한 체제에서 갖는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8(11월 29) [분단과 역사쓰기] ‘법통과 건국절’, 그 텅빈 권위에 대하여 홍정완 (연세대)

 

분단70, ‘대한민국’ 중심의 역사인식을 비판한다고 하면 북이 좋다는 것이냐?’, 법통과 건국절 논의를 둘 다 비판하면 헌법을 부정하느냐’, ‘백두혈통은 어쩌고 그런 얘기를 하느냐는 말들이 일부에서 떠돌 것이다. ‘분단은 왜 이 나라는 존재해야 하는가를 묻지 않게 함으로써 이 나라의 권좌 자체를 무의식의 반열에 올려놓게 했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권좌를 찬양하는 헌사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분단의 맷돌은 권좌에 끊임없는 자양분을 마련해주었다. ‘분단의 맷돌에 기대어 남한 권좌는 자신의 정당성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수놓았는가그 역사쓰기의 실타래와 문양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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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북한사' 연구자와 4명의 '남한사' 연구자, 신진(!) 역사학자들이 만나 기획했습니다.
각각의 강좌가 유기적으로 연결, 대비되고 있으니 그 점을 놓치지 마세요.
일반 시민, 학생, 누구에게나 열린 강좌로 새롭게 필요한 역사적 관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호흡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신청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반드시 알려주세요.
※ 수강은 입금확인 후 최종 등록됩니다.
※ 환불규정 : 참가신청 취소 및 환불은 각 강의 전날까지만 가능합니다. 환불 시 이체수수료 발생하는 경우 수수료를 제하고 환불됩니다.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편  /  152x224(신국판)  /  496쪽  /  15,000원  /  ISSN 1227-3627-83  

 책임 편집 정윤경  /   전화 02-741-6125  /   영업담당 정순구  /   팩스02-741-6126

 주소 1049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00, 506호 역사비평사  /  이메일yukbi88@naver.com

 

 

지금 한반도의 격랑을 비춰볼 거울을 소환하다

역사의 변곡점에서 한국인의 선택과 그 결과들


이번 『역사비평』가을호의 특집 ‘20세기 동아시아 격변기의 한국과 한국인은 최근 전개되고 있는 한반도 주변의 급속한 정세 변화를 역사 속의 유사한 사례들에 대한 기억을 통해 분석하고 전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100여 년 동안 한반도와 그 주변에는 몇 차례 큰 정세 변동이 있었다. 『역사비평』은 그중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로 귀결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한반도의 해방과 분단이 전개된 1945데탕트라는 동서냉전의 완화 속에서 유신독재가 출현한 1970년대를 집중 조명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다룬 배항섭은당시 지식인과 언론들이 보인 정세인식의 대외의존성을 비판하면서 현재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변화의 흐름과 의미를 현명하게 포착해내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945년을 다룬 김성보는종전 당시 미국과 소련 등 연합국이 동북아시아에서 한반도가 차지하는 지정학적 위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했음에도당시 한국의 정치 세력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읽어내고 대처해 나가는 지정학적 안목이 부족하여 분단이 고착되었다고 비판한다. 1970년대를 다룬 박태균은데탕트가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의 기회였지만 유신체제하에서 사회적 논의와 공감대 자체가 완전히 봉쇄된 상태에서 한국이 세계사적 흐름을 타지 못했음을 지적한다그리고 정부와 시민사회의 대응 여하에 따라 국제적인 정세 변화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위기가 될 수도 있음을 역설한다이 세 편의 특집 논문들은 모두 외부 정세 변화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능동적인 내부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서울의 봄은 어떻게 긴 겨울로 회귀했나

12·12 쿠데타와 5·17 쿠데타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

 

역사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거센 것과 대조적으로 학계 내부에서는 이렇다 할 학문적 논쟁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이에 역사비평은 가을호에 새롭게 지상논쟁’ 코너를 마련하고 1979년 12·12쿠데타와 1980년 5·17쿠데타의 요인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두 편의 논문을 함께 실었다먼저 강원택은 전두환의 권력 찬탈을 1979년 12월 12일에 시작되어 1980년 5월 17일에 마무리된 긴 쿠데타로 파악한 후김종필을 배제한 최규하-신현확 체제의 미묘한 경쟁과 견제그리고 분열을 긴 쿠데타가 성공할 수 있었던 유인 요인으로 강조한다반면 정상호는, ‘유인 요인을 강조한 강원택의 주장이 당시 권력의 작동이 마치 신군부와 무관하게 일어난 것처럼 보이게 하여 ‘1980년 봄의 전체 구도를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한다그는 또 1980년 봄의 전체 구도즉 신군부라는 압박 요인과 정치적 상황변수라는 유인 요인의 관계를 공모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선 건국 다시 보기연속성의 관점에서 본 왕조 교체

역사인식과 대외전쟁에서 엿보이는 연속성

 

연재 기획인 조선 건국 다시보기연속성의 관점에서 본 왕조 교체는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친다. 14~15세기 성리학의 수용과 조선적 문명교화론의 탄생 과정을 검토한 최봉준은, 15세기 조선의 문화적 지향성은 원 간섭기 성리학 수용으로 변형된 고려의 이중적 자아인식즉 중국의 조공국으로서의 자아와 이민족에 대한 해동천자로서의 자아다시 말해 문화적 보편성을 지향하는 자아와 개별성을 지향하는 자아가 결합된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한다고려 말 조선 초 대외정벌의 성격과 대외 정책의 방향을 검토한 이규철은건국 초기 조선 국왕들이 국정운영을 위해 참고하거나 비교했던 정치가가 공민왕임을 밝히고고려 말과 조선 초의 대외 정책은 분명히 강한 연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려 공민왕부터 조선 성종까지 100여 년의 시간을 한 묶음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그동안 시대구분과 관련하여 고려-조선의 왕조 교체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했던 이 기획은 곧 전체 논문을 재정비하여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청산리 전역의 혁혁한 전과는 과장된 것이다?

전장잡음과 초기 보고의 한계성에 대한 재조명

 

근대 우상과 신화의 탄생’ 코너에서 초기 보고를 중심으로 청산리 전역을 다시 살펴본 신효승은청산리 전역의 전과는 전장잡음’, 즉 전쟁터의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게 나타난 전장 상황 인식의 왜곡 때문에 정확한 확인이 어려웠으나전역에 대한 초기 보고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전과의 전달보다 독립군의 건재와 독립 의지의 표명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대일 개전을 앞당기려는 의도가 작용하여 전장잡음에 입각한 전과가 부각되었다고 주장한다이 원고는 『역사비평』 이전호에 실린 같은 기획의 원고들과 비교해서 검토할 때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차례

책머리에       계엄의 추억 오제연

특집              20세기 동아시아 격변기의 한국과 한국인

                     한반도의 오늘한말의 경험에서 생각한다국제질서 인식의 자율성·냉철성을 중심으로 배항섭

                     21세기에 돌아보는 1945년 한반도의 지정학 김성보

                     데탕트와 한반도실현되지 못한 제3의 길 박태균

지상논쟁       한국 현대 정치사를 다시 본다 ① 신군부 등장어떻게 가능했나?

                    10·26 이후 정국 전개의 재해석전두환과 신군부의 긴 쿠데타’ / 강원택

             ‘1980년 봄을 빼앗아간 신군부와 그 공모자들강원택의 전두환과 신군부의 긴 쿠데타에 대한 반론 정상호

   기획              조선 건국 다시보기연속성의 관점에서 본 왕조 교체 ⑤ 역사인식과 대외전쟁

         14~15세기 성리학의 수용과 조선적 문명교화론의 탄생 최봉준

         고려 말 조선 초 전쟁과 지도 만들기 이규철

기획연재       근대 우상과 신화의 탄생 

                    ‘보고에서 석고화한 기억으로청산리 전역 보고의 정치학 신효승

역비논단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과학기술자 되기초기 북한 이공계 대학 교원들의 이력 분석 김근배

             소사전투에서 활약한 원숭이 기병대의 실체임진왜란에 참전한 명(원군(援軍)의 특수부대 안대회

            인국의 사상가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다케우치 요시미와 루쉰동아시아 사상사의 한 궤적 윤여일

문화비평      다시우리의 소원은 통일?4·27 판문점 선언과 북미회담 전후 통일·평화 담론의 전변 천정환

연구노트       러시아혁명을 바라보는 두 시각E. H. 카와 쉴라 피츠패트릭의 러시아혁명』 박원용

서평             베트남전 기억의 이장(移葬)을 위한 길 닦기 최호근

        ―『빈딘성으로 가는 길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기억과 약속을 찾아서』(전진성책세상, 2018)

        공간에서 읽어낸 조선 건국기의 정치와 사상 강문식

        ―『경복궁 시대를 세우다새 권력은 왜 새 수도를 요구하였나』(장지연너머북스, 2018)

                  한국 화교 다시 보기낯선 과거와 익숙한 미래’ 사이에서 박준형

        ―『이주와 유통으로 본 근대 동아시아 경제사동순태호 담걸생 이야기』(강진아아연출판부, 2018)

                  제국의 눈으로 제국대학을 보다 강명숙

    ―『제국대학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 장치』(아마노 이쿠오 지음박광현·정종현 옮김산처럼, 2017)

독자투고      사이비사학’ 비판을 비판한다 테이정(Tay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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