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1 16:54 2018년도 행사


역사문제연구소 인권Talk

<'시민'의 경계 - 이주정주혹은 난민의 경험>

 

 

역사문제연구소 인권위원회는 ‘인권’이라는 아젠다 하에 그동안 놓쳐왔던 많은 것들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주변의 공간부터 시작하여역사문제연구소가 자리잡은 제기동 지역의 학교와 장애인권의 문제그리고 이른바 “청량리 588” 지역  재개발 문제와 집결지 문제,

아울러 반성폭력과 젠더 감수성의 문제 등을 인권교육 및 간담회라는 형식을 통해 배우고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습니다.

2018년 올해에는 <역사문제연구소 인권Talk : '시민'의 경계 - 이주정주혹은 난민의 경험이라는 대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장소 : 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오시는 길 http://www.kistory.or.kr/index.php?subPage=150 )

 

1 9 14 (저녁 7시 반

"지금 여기의 이야기‘난민’이란 무엇인가?"

고은지 (난민인권센터)

 

2018 5월 예멘 난민들이 제주에 입국한 후 난민 이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난민반대의 목소리가 조직적으로 커져가고무슬림에 대한 거짓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그들로부터 우리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그리고 인종·종교·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한국에 온 난민을 지원하고 한국사회에서 배제되고 있는 권리를 되찾기 위해 활동해온 난민인권센터의 고은지 선생님과 현재진행형의 난민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우며 물으려 합니다.

 

2 10 10 (저녁 7시 반

"가족의 경계혹은 국민의 경계 - ‘결혼 이주’를 생각하다"

허오영숙 (이주여성인권센터)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0년부터 이주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한국사회의 이주여성은 ‘이주민’이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정폭력과 성폭력이혼가족 갈등을 겪을 때 보다 많은 차별과 피해학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허오영숙 선생님과 함께 오랫동안 단일민족의 역사와 삶을 유일한 방식으로 여기고 가족을 근간으로 삼아온 ‘우리’에게 필요한 지점들을, "가족의 경계혹은 국민의 경계 - ‘결혼 이주’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나눌 예정입니다.

 

3 11 23 (저녁 7시 반

"국내 성착취인신매매 피해 이주여성의 실태 - E-6비자의 모순"

김태정 (두레방)

 

 

두레방은 1986년 설립되어 기지촌 성매매를 포함한 성착취인신매매 근절과 군사주의 반대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이자 상담소입니다두레방에서는 기지촌에 거주하는 과거 미군 '위안부여성들과 E-6 비자로 국내 성착취 인신매매 피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의료지원각종 인권침해관련 상담을 합니다특히 이주여성의 성착취 피해는 96년부터 정부가 E-6비자(그 중 관광업소 공연 비자)를 제공한 이래 국제사회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6비자가 가지는 모순에 대한 설명최근의 쟁점현안논의할 지점 등의 큰 틀을 두레방의 김태정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실 예정입니다.]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
2018.08.14 11:42 2018년도 행사

안녕하세요역사문제연구소 사무국입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나날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무탈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8월 말에 열리는달달하고 시원한’ 행사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2018년 두 번째 저작비평회가 아래와 같이 열린다고 하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더위를 이겨내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남은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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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의 말>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습니다단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도에서 만족하지 않고더 건강에 좋은 음식더 맛있는 음식을 찾습니다그리고 때로는 멋진 음식 사진을 SNS에 올려 남들에게 자기를 과시하기도 합니다기업은 그러한 사람들의 욕구에 대응하면서 생산과 유통의 형태를 재편하고사람들이 다시 그것을 소비하면서 새로운 음식 문화가 만들어집니다음식은 그야말로 우리의 일상생활위계화된 취향경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인 것입니다.

 

설탕은 근대 세계에서 그러한 상황을 잘 보여주는 최대 히트 상품이었습니다이에 역사문제연구소 2018년 여름 저작 비평회에서는 이은희 선생님의 『설탕근대의 혁명』을 통해서한국의 전통적인 식생활 및 생산체제가 개항 이후 세계 자본주의 체제와 결합하면서 변화된 과정을 추적해보려 합니다맛있는 음식에 대한 인간의 욕망새로운 음식과 식문화 수용을 둘러싼 서로 다른 계층민족의 입장 차이경제사와 문화사를 넘나드는 역사서술 방식 등등,더운 여름 달달하고 시원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저작>

이은희『설탕근대의 혁명』지식산업사, 2018

 

<일시> 2018년 8월 24(오후 3

<장소역사문제연구소 5층 관지헌

 

*패널

<저자이은희(가천대)

<토론허영란(울산대), 조형근(한림대), 문명기(국민대)

<사회오제연(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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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의 )

*이번 대상 책 소개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4187

지난 저작비평회 - <<역사문제연구>> 각호 목차원문검색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http://www.kistory.or.kr/bbs/board.php?bo_table=publish4&subPage=420

http://www.kistory.or.kr/index.php?subPage=460


posted by 역사문제연구소